JSX 정의와 역할 JSX란 A syntax extension to JavaScript (자바스크립트 문법의 확장) JavaScript + XML/HTML , JavaScript and XML의 앞글자를 따서 JSX라 한다. 자바스크립트 코드와 HTML 코드를 같이 쓰는 형태 const element = Hello, world! 쉽게 말해 HTML 태그를 JavaScript 문법과 같이 사용할 수 있다. JSX 역할 JSX는 내부적으로 XML, HTML 코드를 자바스크립트 코드로 변환하는 과정을 거쳐서 최종적으론 자바스크립트 코드가 나온다. 이때 리액트의 createElement가 변환하는 역할을 맡는다. // JSX 사용한 코드 class Hello extends React.Component { ren..
인프런 처음 만난 리액트 [무료] 처음 만난 리액트(React) - 인프런 | 강의 자바스크립트와 CSS 기초 문법과 함께 리액트의 기초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습니다., 깔끔한 강의자료, 꼼꼼한 설명으로쉽게 배우는 리액트 강의입니다. 👨🏫 리액트의 세계로초대합니다 💫 www.inflearn.com 개인 프로젝트를 A-Z로 진행하기 위한 준비과정으로 리액트 공부를 시작했다. 백엔드 개발자지만 항상 어느 정도 프론트에 대한 지식과 코드를 작성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리액트란 어떤 것인지 명확하게 인지하고 기본적은 사용법을 익혀보자. 들어가기 전 SPA(Single Page Application) 전통적으로 화면에는 각 html 페이지가 존재했다. 다른 컨텐츠를 보기 위해선 다..
쉬운코드 강의 relational data model relation은 수학에서 나온 개념, 수학적 relation을 이해하기 위해 배경지식인 set를 알고 있어야 한다. set은 집합으로, 서로 다른 elements를 가지는 collection 하나의 set에서 elements의 순서는 중요하지 않다. 수학에서 릴레이션 수학에서 말하는 relation은 카다시안 곱(Cartesian Product)의 부분집합이다. (subset of Cartesian Product) 수학에서 relation 개념을 relational data model에 적용 set -> domain (relational data model에서 도메인마다 이름을 붙일 수 있다.) 동일한 domain이 같은 릴레이션에서 두 번 사용될 ..
좋은 글 쓰기란 남의 생각을 그대로 옮겨서 쓰는 것이 아닌 본인의 경험과 생각을 자신의 스타일대로 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좋은 글을 쓰려면 지속적으로 써야 한다고 생각한다. 예전에는 완벽한 글을 쓰려고 신경 쓰다 보니 임시저장된 글만 늘어 갔다. 마치 깔끔한 코드를 작성하기 위해 기능 구현(마무리)이 완성하지 못한 코드를 작성한 것이다. 기능 구현 후 리팩토링을 하자 강의를 보며 단순히 필기하는 글이더라도 꾸준히 글을 써보려고 한다. 쓰다 보면 강의 내용에 대한 정리 능력이 향상될 거라 본다. 누군가가 말하는 내용을 잘 듣고 정리하는 능력은 협업에 첫 단계라 생각한다. 나만의 글을 쓰기 전 배운 지식을 잘 정리하는 글을 쓰자
유튜브에 있는 데이터베이스 강의를 통해 DB 기본을 다시 공부해보자. 쉬운 코드 데이터 베이스 기본 개념 데이터베이스관련 기본 개념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는 영상 Database(DB) 전자적으로(electronically) 저장되고 사용되는 관련 있는(related) 데이터들의 조직화된 집합 (organized collection) 전자적으로 : 컴퓨터를 이용하여 데이터를 저장 및 사용 관련 있는 데이터 : 같은 서비스 안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들 조직화된 집합 : 잘 정리되어 있는 데이터의 집합, 잘 정리되어 있으면 데이터도 빠르게 찾을 수 있고, 불 일치도 막을 수 있다. DBMS (Database management systems) 사용자에게 DB를 정의하고 만들고 관리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소프트웨..
개발 블로그가 트렌드라고 느낀다. 구글링을 하면 무수히 많은 개발 블로그가 나타난다. 그 중 눈에 띄는 블로그들도 있지만, 대부분 남의 지식을 옮긴 듯한 블로그들이 많다. 개발 공부를 시작하면서 블로그를 해야지라는 마음가짐으로 블로그를 개설을 했다. 남의 지식을 옮기는 느낌보다 좀 더 공드린 개발 블로그를 쓰고 싶었다. 하지만 공부한 내용 필기 수준의 글을 못 벗어났다. 생각보다 개발에 대한 좋은 글을 쓰는데 시간이 오래걸렸고, 공부한 것 외에 것들을 추가적으로 더 알아봐야했다. 그런 노력을 귀찮아서 하지 않았다. 그렇게 블로그를 방치해두었다. 이직한 회사에서 새로운 시작과 함께 다시 블로그에 글을 쓰려고 한다. 우선 시작은 부담없이 개발에 대한 나의 생각들을 위주로 글을 쓸 계획이다. 글을 쓰는 것이 ..